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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백 3

36세, 내 집을 가져라 _ 내 집이 주는 안정감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

안녕하세요 ^^ 오늘은 《36세, 내 집을 가져라》 책을 소개 해 드릴게요. 이 책은 9명의 82년생 저자들이 36세에 공저한 책이에요. 책 소개 [인터넷 교보문고 제공] 조금은 다르게 살아가는 36세 동갑내기 9명이 모여 ‘내 집 마련’을 이야기한다. 굴곡의 세상 속에서 좌절한 것은 또래들과 마찬가지지만, 일찌감치 ‘돈과 집에 대한 관점’을 바꿈으로써 다른 미래를 선택했다. ‘금수저’도 아니면서 30대 내 집 마련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해낸 이들은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? 열심히 일하고, 악착같이 모으고, 과감하게 투자한 이들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당신도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꿀 수 있다. 경,공매/급매/분양권 투자 등 각기 다른 상황인(주부, 직장인, 싱글) 9명의 경험담이 담긴 책이라 각 챕터마..

책 소개 2021.05.28

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- 임다혜

내 생각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두 가지를 소개 해 드릴게요. ◎ 수단과 목적을 헷갈리지 말자 어떤 것을 공부하기 위해, 또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새벽기상을 해야하는데 저의 경우는 어느샌가부터 그냥 새벽기상하는게 목적이 된 것 같았어요 ​ 새벽기상에 성공하면 기분좋고, 실패하면 기분이 안좋고 딱히 회사에 일찍 출근했다고 어떤 걸 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 공부를 할 때는 합격이라는 목표가 있어서 새벽시간을 활용해서 열심히 공부했었는데, 지금은 딱히 정확한 목표가 없어서 흐지부지 아침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. ​새벽기상에 성공하는 것 자체에 성취감만 느끼고 있을 때, 제가 이러하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다가 책을 읽으며 '내가 요즘 그랬구나..' 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. 여러가지를 하..

책 소개 2021.05.07

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- 임다혜

내 생각 2-3년 전 쯤 저자를 한 번 만나볼 기회가 있었는데 소탈하시고 내숭없는 모습에 더 호감이 되었고, 책 내용도 역시 깔끔하고 재밌어서 책을 펴자마자 완독 하였다. 최근 이사짐을 싸면서 옷정리를 했는데 한번도 안입고 버리는 옷들이 꽤 돼서 반성을 많이 하였다. 한 번도 안입고 버리는 옷들은? 모두 자라 할인기간에 산 것들, 보세 인터넷 쇼핑 '세일한다고 사지 말고/ 직접 입어 보고 사자' 그리고 새 옷을 사더라도 항상 입는 옷들을 더 많이 입으니, 관리를 잘 해서 오래 입고 또 새 옷을 사면 낡은 것은 버려야 겠다고 생각했다. 예전처럼 피복비가 많이 들지는 않지만, 구입한 옷을 사진을 찍어두고 옷을 샀다는 사실을 스스로 각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. 내가 입는 옷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 이야..

책 소개 2021.03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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